말해지지 않은 현실,

우리의 이야기로 열다

Stories yet to be told

닷페이스는 우리의 말해지지 않은 현실을 드러내는 매체입니다. 나만의 이야기가 아님에도 하지 못했던 이야기. 아직 말해지지 않은 현실을 찾고, 우리는 독자들이 함께 이야기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열어냅니다.

우리에게 콘텐츠의 성공은 이야기를 통해 ‘**공통된 경험/감정 등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만들어내는 것, 이야기가 터져나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저널리즘은

삶에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특정한 누구의 삶 속에서 논의를 만들어내고, 현장에서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누군가 ‘저게 저널리즘이야?’할 만한 이야기들도 닷페이스에겐 저널리즘입니다.

중요함과 흥미로움을 모두 고민합니다.

우리의 독자는 이런 사람들입니다.

• 생각해보지 못한 질문을 원하는 사람.
• 적극적인 자기 성찰과 함께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사람.
• 지적 자극에 대한 갈증을 가진 사람.

이런 사람들을 위해 닷페이스는 이야기를 만듭니다. 닷페이스는 여러 종류의 정체성과 경험이 들려오는 곳이고, 우리는 서로 다른 스펙트럼에서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우리의 독자입니다.

변화가 일어나는 현장을, 우리 삶에서 이야기 되지 못한 말들을 더 많이 담아내겠습니다. 이를 통해 닷페이스는 당신의 선입견을 부수고, 용기를 주고, 때로 전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다른 사람을 이해하게 만드는 놀라운 경험을 만들어내겠습니다.

현실을 서사로 만드는

논픽션 크리에이티브